가족들이랑 이바구길에 명란을 사용한 음식점 겸 카페가 있어서 갔다가 높은 이바구길에서 본 부산항, 북항 중앙동의 풍경을 담아봤다.
비가 와서 조금 어둡게 나왔지만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많이 건질 수 있었다.
높은 곳에서 보니 탁 트인 전경에 숨통이 트였다
하늘과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보습들이 부산을 잘 표현한 것 같았다.
날이 어두워지니 조명들이 더 멋있게 나왔다
사진을 찍으면 찍을수록 더 어렵게 느껴진다 ㅜㅜ
좀 더 공부 많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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