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로이스(ROYCE) 피스타치오 초콜릿! 두바이 초콜릿과 비교!
이번에 가족여행으로 오사카를 여행했다. 여행기는 아직 사진 정리 중이라 곧 포스팅할 예정이다. 요즘 두바이 초콜릿이 난리다. 얇은 초콜릿으로 코팅된 카다이프면과 피스타치오 잼 정도로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유행하게 된 오리지널 fix 초콜릿은 못 먹어봤다. 너무 비싸기도 하고 구할 수가 없어서.. 그러나 서울에서 웬만큼 잘하는 곳들은 다 먹어보았다. 회기에 무드베이킹, 송파에 미크플로 등등 카다이프면으로 만든 곳들은 다 먹어보았다. 피스타치오를 좋아해서 그런지 모두 맛있었다. ROYCE 피스타치오 초콜릿은 비록 카다이프면은 아니지만 초콜릿에 일가견이 있는 회사기 때문에 맛있지 않을까 해서 구매해 보았다. 가격은 원화로 18000원 정도였던 것 같다. 간사이 공항의 출국 면세점에서 기념품들을 구매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