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We ARE READY, 다이묘 거리 맛있는 카페 발견!!
다이묘거리에서 쇼핑을 하다 보면 다리가 피곤하고 쉬고 싶을 때가 있다. 우리는 지나가다가 괜찮아 보이는 카페가 보여서 들어가 봤다. We ARE READY · 일본 〒810-0041 Fukuoka, Chuo Ward, Daimyo, 1 Chome−11−11番15号 小谷ビル 1−A★★★★☆ · 카페www.google.com처음 지나갈 때는 카페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가게 안에 진열장 쪽에 케이크들이 많이 보여서 들어가 보기로 했다.테이블은 5개 정도가 있었다. 베이킹하는 곳도 보여서 믿음직스러웠다.우리는 아이스 라테 하나와 TEA하나를 시켰다. TEA는 홍차라고 했다.대망의 디저트를 소개한다.케이크들이 너무 먹음직스러웠다. 나는 케이크를 즐겨 먹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조금 다르다. 피곤해서 반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