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에 대한 고찰
사진에 관심이 생기면서 자연스레 유튜브를 많이찾아보는데 그중에 항상 최마태의 POST IT 를 잘 챙겨본다.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셔서 입문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최근에 사진을 왜 잘 찍어야 할까?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리셨는데 그 영상을 보고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 풀리는 느낌이었다. 요약하자면 이렇다. " 단순히 사진 잘찍기만이 사진을 즐기는법이 아니다. 스트레스받으면서 사진찍을 필요가없다. 자기만의 재미있는 찍기 생활(?)을 하는게 좋다고 본다. " 라고 하셨는데 참 많은 공감이 되었다. 이때까지 너무 잘찍고싶은 마음만 컸던거같다. 단순히 잘찍기만해서 뭘 할수 있는거도아닌데? ㅋㅋㅋ 지금까지의 상황으로 봤을때 나는 풍경이나 간판, 표지판이 좋은거같다 앞으로 이런 것들을 내가 맘에 드는 방법 혹은..